산동성통계국 공업처 처장 도상국 등 지도자들이 대업주식에 가서 조사연구를 하였다
  2021-03-31 

       2021년 3월 30일, 산동성 통계국 공업처 처장 배상국, 유방시 통계국 당조 서기, 국장 왕완신 일행이 다예주식공장구에 가서 현지조사를 했다.멍샹타오 주도시당위 상무위원, 상무부시장, 정저쥔 주도시통계국장, 다이후이 신싱진 당위 서기 등 지도자들이 시찰에 동행했고 더우바오썬 당위 서기, 쉬하이타오 부총경리, 리샤 재무감독 등 회사 지도자들도 동행했다.


       
       성 지도자 일행은 회사에 대한 현지 고찰을 진행하고 대업주식 렴선 제2 공장의 자동화 생산 작업장과 지능화 검사 센터를 참관했으며 회사의 지능 제조 기업 발전 구상을 높이 평가했다.
 

       
       산동 대업 (大業有限公司)은 최근 몇 년 동안 빠른 발전을 하여 이미 국내 튜브 튜브 철사 업계의 선두 기업이 되었다.회사는 2019년 하반기부터 디지털 지능 제조 프로젝트의 건설을 시작하여 생산 시스템에 대해 디지털화, 지능화 개조와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것이다.1기 투자액은 5000만원으로 제2 제철소 4개 생산라인에 대해 전 공정의 지능화 개조를 진행했으며 2019년 9월에 착공해 2020년 4월에 운행에 들어갔다.제2기는 1.8억 위안을 투자하여 제1 커레인 공장의 7개 생산라인에 대해 전 공정의 지능화 개조를 진행했으며 2020년 8월에 착공하여 2020년 12월에 운행에 들어갔다.후기에는 계속 강철커텐선 신규투입생산라인에 대해 지능화개조를 진행하게 되는데 2021년말에 전부 완성될 예정이다.회사의 지능제조프로젝트의 실시는 기필코 기업의 형태전환과 고도화를 추진하고 기업의 고품질발전을 추진하여 또 하나의 빛나는 혁신을 이룩할것이다.